원래 이것 하나만 입습니다. 속옷을 안입습니다. 그래서 패드를 좋을 것을 찾는 겁니다. 패드는 항균(냄새제거), 땀흡수, 스폰지 강도(단거리는 장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것도 괜찮습니다. 강도가 센것이 가격이 더비쌉니다. 그러나 너무 딱딱해도 아프지요. 좋은 패드일 수록 강도등에 노하우가 있습니다.), 통기성(공기가 통할 수록 쾌적합니다).부드러움(스폰지를 싼 천의 부드러움, 맨살에 장시간 닿기때문) 외관(입었을 때 모습), 이와같이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패드를 사용합니다. 69번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패드로써 중급정도 됩니다. 통기성도 생각해야합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위해 구멍을 뚫은 패드도 있으나 스폰지 자체가 좋은 것에 구멍을 뚫어야 좋겠지요. 설명이 길었네요. 직접 질문하신 것의 답변은 맨살에 입는 것이 맞습니다. 속살이 비치는 경우 기능성 스판스포츠팬티를 입을 수 있습니다. 사각 면팬티는 가랭이가 쓸릴 수 있습니다.